2018년 5월 25일한국정신병 심리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정성권 원장님께서 "Open Dialogue"에 대한 발표를 하셨고 팀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교육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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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Dialogue란 1980년대 초 핀란드에서 주요정신질환의 치료를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든 환자에게 그들 자신의 개별 지원시스템 안에서 정신치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와 유사하게 이음병원에서도 DOTP를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나 가족들도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리고 있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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